[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진영과 김종국은 럭셔리 여행에 당첨됐고, 이다희와 이광수는 몸서리 패키지에 당첨됐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강한나, 이다희, 홍진영,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파이널 레이스에서는 ‘대신투어 네가 가라 몸서리!’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런닝맨 고정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총 세 팀으로 나뉘어 홍콩, 신시모도, 경남 하동으로 향했다. 제한시간 내에 기상천외한 미션을 대신 수행하지 못하면 몸서리 런닝볼 40개가 지급되는 상황인 만큼 모두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홍콩팀 강한나, 양세찬, 유재석, 전소민은 줄 서기 미션에 도전했지만 생각만큼 인파가 많지 않아 난항을 겪었고, 전소민과 유재석이 서로의 불운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남 하동으로 떠난 송지효, 지석진, 하하, 이상엽은 아시아 최장 길이의 짚와이어 타기에 도전했고 이상엽과 하하 두 멤버가 짚와이어에 올랐다. 이상엽은 예능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고 눈 앞에 펼쳐진 풍광에 감탄했다.
얌생이 커플 이다희, 이광수와 장안의 화제인 김종국, 홍진영 커플은 신시모도에서 기묘한 윷놀이 한 판을 펼쳤다. 신시모도 어르신들과 폭소만발 윷놀이 대결을 펼친 이광수는 자신 못지 않게 얄밉게 리액션하는 어르신에 흥분해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가 자꾸 게임 막판에서 미션에 실패하자, 김종국의 어깨가 무거워졌고 홍진영은 "오빠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실제로 미션을 성공시켰다.
미션 종료 후 런닝볼 추첨을 통해 몸서리 패키지 여행자가 정해졌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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