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동근이 장미희와의 연애를 선언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건강이 악화된 차경수(강성욱 분)에 속상해하는 우아미(박준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아미는 병원에서 퇴원 후 방에 누워있는 차경수에 음식을 가져다 줬지만, 차경수는 먹지 않았다. 차경수는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 하는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말했고, 우아미는 “차라리 화를 내. 네 엄마 말려 죽이려고 작정했어?”라며 갑갑해 했다.
그 시각, 박효섭(유동근 분)은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에게 폭탄 선언을 했다. 박효섭은 “내가 너희들한테 오늘 한 마디만 한다. 오늘부터 내가 미연이하고 사귄다. 반대는 반대한다”라고 한 뒤 옥탑방으로 올라갔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