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지훈 프로그래머가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에 대해 얘기했다.
15일 오전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에 위치한 아트나인에서 진행된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MJFF) 공식기자회견에서 조지훈 프로그래머는 "올해 새로운 5년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6회를 준비했다"며 무주산골영화제의 달라진 점에 대해 설명했다.
조지훈 프로그래머는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에 대해 "27개국 7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며 "한국영화 18편, 해외영화 59편이 상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프로그래머는 "무주에 이렇게 극장이 많냐 하지만 극장이 없다. 그렇기에 극장이 아닌 시설을 극장처럼 만들어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는 지난 5년동안 관객들과 만들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감 있게 유지하고 저희들이 가진 특징이나 컨셉트를 살리고자 노력하려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조 프로그래머는 "한 해에 1500편 가량 개봉하는 국내외 영화들 중 엄선해 영화를 상영한다"며 "올해 무주 산골영화제 6회를 맞이해서 5회 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포스터를 만들어보고자 했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조 프로그래머는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의 포스터에 대해 "초록, 자연, 무주, 영화, 소풍이라는 컨셉트를 가지고 포스터를 새롭게 제작했다"며 "트레일러도 현재 작업 중이다. 곧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조지훈 프로그래머는 "작년에 비해서 1개관을 확대했고 영화제 기간 내에 무주군 내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시외 셔틀버스도 매일 왕복으로 운영이 된다. 또한 숙소 연계도 함께하여 홍보할 것이다. 또한 무주마을소개책자와 무주여행책자 정식 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무주산골영화제의 발전된 면모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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