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세정이 윌리엄에 감동했다.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구구단의 멤버 세정과 방송국 데이트를 즐기는 윌리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이날 KBS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잠시 휴식시간이 날 때는 윌리엄과 벤틀리를 번갈아 살피며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때 스튜디오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은 벤틀리의 유모차 앞에서 한참 앉아있었다.
이어 샘 해밍턴에게 다가온 사람은 다름 아닌 구구단의 멤버 세정이었다. 윌리엄과 벤틀 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왔다는 세정의 말에 샘 해밍턴은 “마침 잘 됐다”며 아이들을 봐줄 것을 부탁했다.
세정은 이에 아이들을 데리고 대기실에 와서 노래삼매경에 빠졌다. 구구단의 ‘초코코’와 프로듀스 101의 노래 ‘PICK ME’를 들은 윌리엄은 “코코코 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세정은 윌리엄의 말에 “‘초코코’가 ‘픽미’를 이기는 날이 오다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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