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혜리의 볼링 장비가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장비 풀세팅에 나서는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리는 이날 다시 듣기 쿠폰 획득을 두고 진행하는 사전게임 ‘모(아니면)도 게임’을 위해 도레미 대표로 나섰다. 비장하게 캐리어까지 끌고 나타난 혜리의 모습에 도레미들은 “도대체 뭐냐”라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MC 붐은 고정돼 있는 볼링핀을 쓰러트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혜리는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가 하면, 가방 가득 들어 있는 장비들을 하나씩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신발을 갈아신고, 손에 테이핑까지 하는 혜리의 모습에 “준비 다 해놓고 못 치면 진짜 웃기겠다”고 지적했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준비한 혜리는 결국 볼링핀을 쓰러트리며 다시 듣기 쿠폰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도레미들은 그제야 환호하며 혜리를 연호하며 기분 좋게 본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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