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캡처
이리와 안아줘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류한비가 남다름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2006년 중학생이던 길낙원(류한비 분)과 윤나무(남다름 분)가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하실에서 길낙원을 보곤 위압적으로 행동하는 윤희재(허준호 분)의 모습에 윤나무는 “처음 사귄 친구다”며 막아섰고 길낙원의 강아지를 구했다.

길낙원은 손을 다치고 비를 맞고도 미안하다는 윤나무에 속상해했다. 앞서 윤희재의 지하실 상황을 본 윤나무는 걱정에 “앞으론 우리집 절대 오지마. 그리고 오늘일 전부다 잊어버려줘. 그리고 나도 모른척 해줘”라며 부탁했다. 길낙원은 “그래도 나는 너 계속 좋아할래”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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