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현민이 안정환, 배정남, 최용수와 나이차를 잊은 우정을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1%의 우정’(PD 손자연, 임덕순)에서는 우정을 쌓아가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 최용수는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고 서울 사람인 안정환과 한현민은 사투리를 사용하는 게임을 시작했고, 배정남은 “우리 현민이 라면 좀 먹을래? 라면이 잘 익었네?”라며 끝음을 올리는 어색한 서울말을 사용했다. 결국 모두 웃음을 터트렸고, 최용수는 “아무래도 서울 생활을 오래 하고 하다 보니까”라며 자신이 배정남보다 서울말을 훨씬 잘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현민 역시 “정남이 형이 가장 어색했는데 되게 귀여웠어요 재밌었던 거 같아요 제일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한현민은 슬슬 잠이 오는지 눈을 비비며 졸립다 말했고, 멤버들은 벌써 졸립냐고 물으면서도 아직 고등학생인 한현민의 생활패턴을 이해하고 먼저 들어가서 잠을 자라고 말했다. 한현민이 숙소로 먼저 돌아가고, 세 남자는 술 한 잔 기울이며 어른들만의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다음 날, 안정환이 만든 볶음밥과 북어국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한현민의 추천 코스인 VR게임방으로 향했다. 한현민이 제일 먼저 게임을 시작했고, 겁에 질려 주저 앉는 모습에 세 남자는 웃음을 터트렸다. 흥미로운 VR게임에 최용수도 관심을 보였고, 흥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현민은 VR 게임에 빠진 형님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했다.

한편 ‘1%의 우정’은 상반된 성향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인간관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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