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법륜스님이 이승기에게 일침을 가했다.
20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CP 최영인)에는 계속해서 군대를 거론하는 이승기에게 제대를 언제 했냐고 묻는 법륜스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법륜스님은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평등하게 존칭을 한번 써보면 어떨까 싶다”라고 말했다. 형, 동생이라는 속세의 신분을 떠나 새롭게 태어나는 의미로 이를 한번 도전해보자는 것.
더불어 새로운 자아를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별칭을 지어주자고 말했다. 법륜스님은 “여러분이 필요하로 하는 걸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로 안내자라고 하겠다”라고 먼저 본인을 소개했다.
이에 이승기는 “저는 낙하산으로 하겠습니다”라며 “원래는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었습니다”라며 군대 이야기를 꺼냈다. 법륜스님은 이승기의 말에 “군대 갔다온 지가 얼마나 됐길래 계속 군대 얘기를 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가 전역한 지 반년이 가깝다는 말에 법륜스님은 “그럼 그럴 수도 있지”라고 자비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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