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준기가 이혜영에게 판사를 교체해달라고 말했다.
19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무법 변호사’에는 하재이(서예지 분)를 구해 법정에 도착하는 봉상필(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상필은 안오주(최민수 분)의 지시로 하재이를 납치한 석관동(최대훈 분)을 찾아갔다. 우형만(이대연 분) 관련 재판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봉상필이 큰 결단을 내린 것. 봉상필은 안오주를 구출해 법정에 도착해 차문숙(이혜영 분) 앞에 섰다.
차문숙은 오지 못할 줄 알았던 봉상필이 나타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늦은 이유를 묻는 말에 하재이가 앞서 대답을 하려고 하자 차문숙은 “변호인이 직접하세요”라고 말을 가로막았삳. 그러나 봉상필의 이마에 출혈이 있는 상황, 하재이는 의무실에 다녀올 것을 고집했다.
다시 재판이 시작되고 봉상필은 차문숙에게 판사를 바꿔달라며 재판부 기피신청을 했다. 이유를 설명하라는 차문숙에게 봉상필은 배석판사가 버스 안에서 몰카촬영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배석판사는 물론 재판장인 차문숙의 교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한편 강연희(차정원 분)는 법정에서 소란을 벌인 것이 봉상필의 로펌 직원들이라며 구속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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