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와 에릭남이 종료 시간을 앞두고 간절함이 통해 한 끼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에릭남·소유진과 함께한 춘천시 한 끼 도전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소유진을 보곤 “백종원”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15년 전 춘천에서 드라마 촬영을 했었다”며 인연을 밝혔다. 이날 소유진은 “결혼 5년차에 아이가 셋이다”며 막내딸이 3개월 됐다고 밝혔다.

네 사람은 한 끼 도전을 위해 주민들에 동네를 추천받았고 대학가와 가까운 석사동으로 결정했다. 정보를 얻기 위해 부동산으로 향한 네 사람은 “일한지 보름 됐다”는 병아리 공인중개사를 만나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에게 넘어간 인지도에 걱정했다.

에릭남은 기억에 남는 해외 스타로 제이미 폭스를 뽑았다. 이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첫 인터뷰였다고 밝히자 이경규는 “전국노래자랑과 아이언맨3가 같이 개봉해서 피해를 봤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해준 음식 중 베스트 3가지를 골랐고 1위로 된장 칼국수를 뽑았다.

벨 누르기에 도전한 소유진은 백종원의 아내라고 하자 알아보는 주민에 씁쓸해했다. 에릭남은 자신을 알리기 위한 필살기로 호텔 광고 멘트로 폭소케 했다. 이미 저녁 식사를 마친 주민들에 네 사람은 당황했다.

이경규와 에릭남은 마침 식사를 시작하려던 아버님의 초대로 순식간에 한 끼 식사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어머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함께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은 어머니의 거절로 한 끼 문턱에서 아쉽게 실패했다. 이어 소유진, 강호동은 주민의 시원한 허락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아쉽게 실패한 에릭남과 이경규는 다시 벨 누르기를 이어갔다. 계속된 부재중과 종료시간의 압박으로 걱정하던 두 사람은 다행히 식사 전인 주민을 만나 집안으로 입성하며 식사에 초대받았다.

한편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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