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시안이의 폭풍 잔소리가 그려졌다.

2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승재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는 시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밖에 나가서 놀겠다는 승재와 시안이의 말에 심부름까지 맡겼다. 고지용은 시안이에게 돈을 쥐어주며 “승재는 돈을 주면 사탕을 사 먹으니까 꼭 시안이가 가지고 있어야 해”라고 말했다.

밖으로 나온 승재는 시안이와 신나게 엇박자 대화를 나눴다. 승재는 만나는 동네 사람마다 시안이를 자신의 친구라고 소개하며 들뜬 모습을 나타냈다. 시안이 역시 “승재 친구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마침 편의점 앞을 지나게 되자 승재는 “초콜릿 하나 먹고 갈래?”라고 물었다. 하지만 시안이는 고지용의 당부를 기억한 듯 “우리 지금 놀이터 가고 있잖아”라며 “초콜릿 많이 먹으면 이가 썩잖아”라고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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