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지호와 승희가 수집에 대해 얘기했다.
20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지호와 승희가 출연해 '정오의 희망곡 TOP 20' 코너를 꾸몄다.
이날 김신영은 이승환의 수집력에 대해 소개하다 지호와 승희에게 혹시 모으는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지호는 "저는 똑같은 숫자의 시간을 모은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시와 분, 초의 숫자가 같아지는 순간이나 월, 일의 숫자가 같아지는 순간의 휴대폰 화면을 캡처하는 것이 취미라는 것. 이에 승희는 지호에게 그럼 어떤 시간이 레어템이냐고 물었고 지호는 "3월 3일 3시 3분 같은 경우는 레어템으로 따로 빼놓는다"고 얘기했다.
또한 지호는 "이렇게 모은 게 약 5000장 정도 된다"며 "최근에는 몇장을 지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승희는 자신의 수집취미에 대해 "종이가방 모으는 거다"라고 말했다. 승희는 "예쁜 쇼핑백을 모으는 것이 취미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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