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희철이 출연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64회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의 깜짝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수 엄마’에는 베일 속 창기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용진이 항상 자랑하던 아들 창기가 바로 양세찬이었던 것. 양세찬의 등장과 함께 웃음이 터지자 이용진은 “왜 우리 애 보고 현웃이야?”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is뭔들’에는 장도연 양세찬 부부의 한강 데이트가 그려졌다. 피크닉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배달 음식을 시키면서부터 어긋난 이들 부부는 이날도 썸인지 쌈인지 모를 치열한 공방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오지라퍼’를 통해 홍현희의 SNS를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과 열애를 ‘주작’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사진을 올린다는 것. 솔직히 자신을 진짜 좋아하지 않냐는 이상준의 말에 홍현희는 정색으로 일관했다. 이어 그저 닮았다는 지적이 많을 뿐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이상준보다는 양세찬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별여행사’ 박나래는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이용진은 자신을 스토킹하는 박나래에게 허언증이 있다며 최근 집을 찾아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살짝 열린 문틈으로 이용진을 노려보는 박나래가 담겨 있었다.

김희철은 ‘2018 궁예’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진호와 마찬가지로 궁예분장을 하고 나선 김희철은 공개 개그프로그램의 환경이 낯설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호는 죽음으로 스스로의 캐릭터를 몰고가는 김희철을 강제로 일으켜 세우는 등 장난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이진호와 술자리에서 한 약속 때문에 ‘코미디빅리그’ 출연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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