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불타는 청춘'에게도 스타인 홍일권이 새친구로 합류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30km를 자전거로 이동해 숙소로 향해야 했고, 구본승과 강경헌이 2인용 자전거를 타 커플 케미를 뽐냈다. 김부용은 강문영과 2인용 자전거를 탔고, 김광규와 김도균, 최성국은 1인용 자전거를 탔다. 김국진의 부재로 임시 반장을 맡은 김도균은 “파워”를 외치며 파이팅했지만 중간에 나무를 들이 받아 지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도균은 제작진의 차량을 타고 먼저 숙소로 이동했고, 나머지 인원은 자전거로 세종시에서 공주 숙소까지 이동했다.

옛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주에 도착한 멤버들은 그 고즈넉한 아름다움에 푹 빠졌고, 한옥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 먼저 도착해 단잠을 청하던 김도균은 소란에 일어났고, 멤버들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고생한 서로를 격려한 뒤 휴식을 즐겼다.

새친구 홍일권과 함께 등장한 이연수는 “오빠 되게 쑥스러워해서”라며 홍일권을 대신 소개했다. 홍일권은 나이를 묻는 질문에 “저 68년생입니다”라고 밝혔고, 김도균은 “뮤지션 겸 연기자. 옛날에 한 번 만났어”라며 홍일권이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다고 말했다.

강경헌을 처음 본 이연수는 “새친구가 아니라 오래 전부터 본 친구 같아요”라며 반가워했다. 구본승은 홍일권에 “어렸을 때 유명한 청춘 드라마에 출연하셔서 연예인 만난 기분”이라며 ‘사랑이 꽃피는 나무’ 이야기를 꺼냈다. 홍일권은 ‘사랑이 꽃피는 나무’ 2기에 출연했다며 1년 반 동안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연수에게 팁을 전수 받은 대로 최성국에게 외모 칭찬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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