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인 여성 듀오 아이아이와 (여자)아이들이 신인의 패기로 열심히 자기 PR를 했다.
25일 방송된 MBCFM4U '정오의 희망곡'의 초대석에는 아이아이의 다연, 은영과 (여자)아이들의 미연, 민니, 소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특이한 팀명으로 눈길을 많이 끌고 있는 아이아이와 (여자)아이들의 자기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5월 1일에 데뷔한 아이아이 다연과 은영은 DJ 김신영의 "정준영, 로이킴, 박보람의 응원을 받았고 다비치, 볼빨간 사춘기의 뒤를 잇는 여성듀오를 꿈꾸고 있다는데 맞냐"는 질문에 "정준영과 로이킴 박보람의 응원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저희 실장님께서 매니지먼트를 해주셔서 저희 둘은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 응원해주셨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아이 미연은 YG에서 5년의 시간을 거쳤다. 이에 대해 "YG연습생 에서 지금 소속사로 오기전에 5년 정도 연습을 했었다. 중학교 1학년 때 들어와서 그만두고 사실 가수 준비를 더이상 안하려고 했었는데 다시 기회가 닿아서 데뷔하게 됐다"며 "블랙핑크와 같이 준비를 했었다. 데뷔했을 때 다들 축하한다고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여자)아이들 소연은 최고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힙합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프로듀스101'에 출연했었다. 최종 20위였던 것 같고, 힙합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언프리티 랩스타를) 재밌게 했었다. 프로그램 자체가 센 언니들의 힙합 프로그램이어서 낯가리는 성격인데 안 그러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며 "언니들이 방송이랑 다르게 되게 잘 챙겨주시고 좋았다. 편하게 방송할 수 있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자)아이들의 민니는 태국 방콕 출신으로 오디션을 통해 큐브에 오게 됐다. 능숙한 한국어 실력에 DJ 김신영은 "누가 한국어 생생님 역할을 하냐"고 물었고, 민니는 "멤버들 다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소연은 "다른 팀들도 그렇겠지만 저희가 유독 말을 많이한다. 진지한 얘기도 하고 저희끼리 대화를 많이 하다보니까 민니의 한국어 실력이 매일매일 늘어 있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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