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화면캡처
V앱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류이호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얘기했다.

2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안녕, 나의 소녀' V라이브에는 대만 배우 류이호와 이은선 기자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시청자는 류이호에게 "목소리가 너무 좋다"며 "언제부터 목소리가 좋았느냐"는 질문을 해왔다. 이에 류이호는 유창한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류이호는 "원래 목소리가 지루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녹음을 할 때도 제대로 안 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래서 노래교실에 가서 발성 연습을 하기도 했다. 그 덕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류이호는 "하지만 여전히 노래는 못한다"고 말하면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류이호는 영화와 같이 과거 짝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저도 짝사랑을 한 적이 있었다"며 "하지만 영화처럼 표현을 하지 못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류이호는 "한 친구와 같은 여자를 좋아하기도 했다. 그때 저도 표현을 하지 못해 엄마에게 이것을 얘기한 적도 있다. 그때 엄마가 사랑보다 친구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따져보면 어머니가 제가 연애를 하기 싫어하셨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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