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승재가 눈물을 보였다.

2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팔을 다친 아빠를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승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얼마 전 운동을 하다 팔을 다쳐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승재는 고지용이 장난을 치는 줄 알고 “장난으로 아파?”라고 배시시 웃어 보였다. 그러나 고지용은 물병도 열지 못할 정도로 손 사용이 힘든 상태였다.

결국 상황의 심각함을 인지한 승재는 눈시울을 붉혔다. 처음과 다른 승재의 반응에 고지용 역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다독여주는 고지용의 송길에 승재는 “조심 좀 하지 그랬어요”라고 폭풍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고민의 포인트가 남달랐다. 고지용이 요리를 못하고, 동물 놀이를 못해줄까봐 걱정했던 것. 하지만 마지막에는 “아빠가 힘들잖아”라며 아빠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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