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영표 해설위원이 지난 월드컵 당시 화제가 됐던 예언 적중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 KBS 해설위원 이영표가 출연해 월드컵의 모든 것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영표는 지난 월드컵 당시 예언 적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사과드리도록 하겠다. 제가 한 말이지만 맞출줄 몰랐다. 이말을 제가 한 말인데 제가 제일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경기가 지난 월드컵에서 몇번 재미삼아서 예측을 했는데 그때 5~6번을 연속으로 맞춘 적 있다. 결과적으로 그 이후에 30번 다 틀렸다. 근데 맞춘건 기억하고 틀린건 기억하지 못하셔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바로잡겠다"며 '촉영표'라는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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