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건의 증거물이 채택되지 않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연출 김진우|극본 김정민)에서는 재심 의지를 꺾지 않는 최강석(장동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검사는 한선태에 “피살자 김민주씨에게 피고인에 대한 언급을 들은 적이 있다고요. 12년 전에는 왜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말했죠”라고 물었다. 이에 한선태는 “죽은 민주에게 너무 큰 모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증의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장석현이 자기가 명문대 학생이고 같이 유학까지 가자고 했는데 알고 보니 전부 다 거짓말이었다고”라며 말했다.
이에 최강석은 “한선태씨는 7년 전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체포된 적 있으시죠”라며 사건이 발생했던 12년 전에도 대마초를 피운 적이 없냐고 추궁했다. 최강석은 진범의 혈흔이 묻은 증거물을 채택해 달라 요청했고, 한선태의 유전자와 대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과거 증거가 조작됐던 사건인지라 이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최강석은 고연우(박형식 분)를 데리고 플랜B로 움직였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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