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도시어부 제 1회 붕어 낚시 대회가 열렸다.
2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천하제일 붕어 낚시 대회가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인 최현석과 지상렬이 재등장했다. 밤 12시까지 낚시를 하자는 제작진에 이경규는 “삼일 잡아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전날 게스트로 한은정이 다녀갔다는 말에 “왜 이렇게 자주 나오나, 해녀도 아니고”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현석과 지상렬 두 사람은 해외 원정 낚시에 욕심을 보였다.
점심으로 라면을 먹으며 이경규와 최현석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조리를 시작했다. 레시피를 묻자 최현석은 허세 가득한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후반전 낚시에도 여전히 입질이 없고 수심은 요지부동이었고 이경규는 피라미를 낚으며 첫 입질을 개시했다. 밤이 되고 댐 수문을 열었지만 10시가 되도록 입질이 없자 모두 실망했다. 밤이 새도록 낚시를 한 끝에, 김태우 프로는 22시간 만에 토종 붕어를 낚는 기적을 보였다. 그는 뭍으로 나오며 뜰채를 빠트려 위기를 겪었지만 놓치지 않고 39cm의 붕어를 낚았다.
이경규는 포기 않고 김태우 프로와 다시 도전 하며 붕어 낚시에 성공했다. 밤낚시에서 이경규는 31시간 만에 41cm의 대물 떡붕어를 낚으며 기뻐했다.
시상식을 위해 다시 모인 멤버들은 근황을 나눴다. 최현석은 “붕어 대회가 나랑 안 맞는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양갈비를 맛보고 양 흉내를 내는 지상렬에 마이크로닷은 “진짜 양새끼 같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지상렬은 “동생이 불편한 거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끝없는 낚시 얘기로 재미를 더했다.
이날 낚시대회 준우승은 이경규, 우승은 김태우 프로가 받으며 황금배지를 차지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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