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자에게 어마어마한 선물을 했다.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2)가 영화 '존윅3' 촬영 중 노숙자에게 사인을 건넸다.
지난 화요일 밤 뉴욕의 한 '존윅3' 세트장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자 친구들을 만들었다. 그는 트레일러 근처에서 잔돈을 구걸하는 노숙자들을 본 뒤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노숙자가 가지고 있던 종이박스에 사인을 건넸다고. 그 사인의 가치가 어느정도 올라갈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2000년 여자친구 제니퍼 사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한 바 있다. 고작 1년 후에는 사임이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큰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다. 현재 영화 '존윅3'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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