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복인이 설인아에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강하늬(설인아 분)를 격려하는 임은애(윤복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은애는 “꿈에 네 아빠가 나왔어 잘 지내고 있는지 얼굴색이 환하더라 내가 부르니까 돌아서서 웃는데 하나도 안 늙었어”라고 꿈을 이야기 했다. 강하늬는 “아빠한테 웃어줬어?”라고 물었고, 임은애는 “웃는 거 보니까 마음이 편안하네. 무슨 좋은 일 생길 거 같지 않아?”라고 말했다. 강하늬는 내일 면접이 있다 말했고, 임은애는 “그래서 꿈에 나왔나 보다”라며 꼭 합격할 거라 격려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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