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보아가 채시라 집에 찾아왔다.
26일 첫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 3-4화에서는 정효(조보아 분)가 임신사실을 알게되고 남자친구 한민수(이준영 분)의 집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효는 자신의 임신에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한민수에게 화가 나 그의 집을 찾아갔다. 정효를 인터폰 너머로 본 민수의 엄마 서영희(채시라 분)는 "민수 여자친구예요"라는 말에 "예쁘네"라고 혼잣말하며 문을 열어줬다.
그 틈을 타 정효는 "이 집에서 살려고 왔어요"라며 집 안으로 들어왔고,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저 임신했어요 아줌마 아들 아기"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서영희는 별다른 질문 없이 "어떤 보상을 원하냐" 물어 정효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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