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유리 부모님이 이상민을 사위로 반겼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사유리의 부모님이 있는 일본으로 향했고, 사유리는 누구보다 반갑게 이상민을 반겼다. 한국에서 이상민을 사유리의 사위로 마음에 들어 했던 사유리의 부모님은 한복을 입고 이상민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의 어머니는 이상민에 “이서방~”이라며 이상민이 선물해준 한복을 고속도로 운전할 때도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빚이 어떻게 됐는지 물었고, 이상민은 많이 갚아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사유리의 아버지는 번역기에 일어를 말했고, 한국어로 “좋았다 좋았다”라는 남성의 음성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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