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사진=민은경 기자
박명수/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아이와 함께 놀아줬던 과거를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입담을 뽐내며 유쾌한 시간을 만들었다.

박명수는 "아버지가 어제 사위들을 불러 한 잔 해서 지금 남편이 술 먹고 뻗었다. 덕분에 지금 독박육아 중이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장인어른이 주시는 데 안 받기도 뭐하지 않나. 주신 거는 맛있게 받아드시고 그 덕에 딥슬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는 건 정말 많이 도와줘야 한다"며 "제 아이는 이제 10살이 넘어서 조금 편하기는 한데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웃음지었다.

그는 또한 "그 시간 자체는 금방 지나가긴 한데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 그 때 엄마를 쉬게 하고 많이 못 놀아준 게 미안하다"며 "제가 여의도 살 때에는 아이 데리고 여의도 공원을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많지는 않는데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추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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