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워너원고' 제공
Mnet '워너원고'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6월 4일 워너원의 X-CON 프로젝트 앨범이 공개될 예정이다.

28일 방송된 Mnet 'WANNA ONE GO, X-CON'에서는 유닛별로 트랙을 선정한 워너원이 프로듀서들과 함께 곡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의 초반부, 워너원은 팀워크 대결에 임했다. '한 글자 노래방', '터치 시그널', '건강주스 마시기' 등 다채로운 대결을 펼치며 유닛별 순위를 결정지었다. 최종라운드에서는 '건강주스 마시기'에 도전하는 워너원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지훈을 남바완 멤버들을 위해 홀로 59초만에 인진쑥즙을 모두 마시며 상남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린온미는 양배추즙에 도전했다. 황민현은 "나 이거 맨날 먹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내 "정말 맛이 없다."며 흡입을 멈춰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이 재빨리 클리어하면서 린온미는 39초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강자가 남아있었다. 트리플포지션 강다니엘과 김재환은 24초만에 여주를 마시며 최종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워너원은 프로듀서들과 함께 중간점검 시간을 가졌다. 먼저 트리플포지션은 지코와 함께 컨셉 회의를 하며 안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곡명이 '캥거루'인만큼 다니엘, 우진, 재환은 기가막힌 캥거루 안무를 선보였고, 이에 안무가들을 포함한 지코는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다."며 찬사를 보냈다. 더힐의 이대휘와 옹성우는 헤이즈와 함께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남바완은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11'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를 꾸밀 예정. 특히 진영, 관린, 지훈은 현장에서 가뿐하게 안무를 배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성운, 민현, 지성은 보컬 파트 배분을 위해 실력 발휘를 했다. 워너원의 한정된 시간을 이야기로 풀어나간 곡을 들으며 깊은 감동을 받은 린온미는 눈가가 촉촉해졌고, 보는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워너원 X-CON 프로젝트 앨범은 다음주 6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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