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모건 프리먼이 성추행 의혹 이후 첫 포착됐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8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국 조지아에서 영화 촬영장으로 이동 중인 모습. 보디가드를 대동한 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약간 야윈 듯한 모습이다.
앞서 CNN은 모건 프리먼이 영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를 포함한 여성들에게 성추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8명의 여성들이 모건 프리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증언했으며 부적절한 그의 행동을 목격했다는 증인은 16명에 이른다.
이후 대변인을 통해 "성추행이나 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의 의견은 반드시 들어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칭찬과 농담으로 동일시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난 가벼운 마음으로 종종 여성들과 농담과 칭찬을 해왔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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