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지우가 섹시한 록시로 분해 심쿵 매력을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시카고'의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박칼린, 아이비, 안재욱, 김지우, 남경주, 김영주, 최정원, 김경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카고'는 2000년 초연된 이후 18년 동안 13번의 시즌을 거쳐 961회의 공연을 이어온 스테디셀러 뮤지컬. 이번 시즌에는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김경선 등 뮤지컬 시카고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합류했다. 더불어 TV드라마부터 뮤지컬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준비된 배우로 인정받는 김지우가 록시하트로 낙점돼 사랑스러움을 뽐낸다.

김지우는 동경하던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하고 싶어하던 역할을 하게 되어 실감이 나지 않는다. 꿈을 이루게 되고, 이 무대에 있는 게 현실감이 나지 않는다. 요즘 너무 행복하고, 매 순간이 소중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6년만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우들의 기량을 확인하며 새롭게 재정비한 앙상블로 꾸며질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8월 5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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