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식량일기'의 농장 식구 7인이 닭볶음탕을 위해 직접 병아리 부화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는 첫 농사를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7인의 농장 식구들은 직접 기른 닭을 잡아 요리를 해야한다는 사실에 난감해했다.
멤버들은 부화과정부터 시작해 닭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광은 닭이 먹이를 주는 사람을 기억한다는 말에 “나를 기억 한다고 하지 않냐, 못 잡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인은 농부들에 조언을 얻어 첫 농사에 나섰다. 이수근은 서장훈에게 “얼굴 좀 펴주시겠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와 유아는 온실에 심을 씨감자를 준비하며 대화를 나눴다. 유아는 요리를 못한다는 보아에게 “뭐든 만능이실 것 같다”고 말하며 팬심을 보였다.
퇴비를 뿌리던 중 질문을 하며 쉬는 서장훈에 이수근은 “토크쇼를 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이어 삽질하는 박성광에 잔소리를 했고 박성광은 “이수근 하는 줄 알았으면 이 프로그램 안 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하나 둘 부화기에서 태어나는 병아리들을 보며 멤버들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 모인 농장 식구들은 부화한 병아리를 육추기로 옮겼다. 태용은 아직 한 마리도 부화하지 않은 병아리들에 “오늘 밤엔 나올 거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은 닭볶음탕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한 도시농부 7인의 농사 성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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