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독전'이 9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독전'이 지난 30일 하루 동안 29만 987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0만 703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은 문화의 날을 맞아 평일 하루에만 29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아 시선을 끌었다. 15세 관람가 등급의 이점 역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독전'의 뒤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2'가 차지했다. 2위 '데드풀2'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180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34만 4397명을 달성하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역대 외화 최단 기간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637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05만 4406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블룸하우스의 2018년 첫 번째 프로젝트 '트루스 오어 데어'는 이날 하루 1만 534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2만 3177명을 기록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지난 30일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데자뷰'는 일일 관객수 1만 5213명, 누적 관객수 1만 6878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개봉 8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기면서 2018년 한국 영화 최단 기록을 세우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독전'이 당분간 경쟁작이 크게 없어 이번 주 내 손익분기점(280만명) 역시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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