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박준형이 멤버들에게 코골이와 잠꼬대 선물세트를 선사했다.
31일 방송된 tvN '오늘내일'에서는 코골이와 사투를 벌이는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과 함께 잠자리에 든 박명수와 심형탁은 "(박준형) 형 코골이 정말 장난 아니다."며 힘겹게 잠에서 깼다. 밤새 준형의 코골이와 잠꼬대로 잠을 설친 탓.
심형탁은 "형, 갑자기 자다가 Oh my god!을 외쳤다니까."라며 증언했고, 박명수는 "준형이 형이 코를 골아가지고.. 내 귀에 대고 코를 곯았다니까!"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에 박준형은 "의사가 축농증 때문에 3년에 한 번씩 수술 해야한다고 권했는데, 그냥 살겠다고 해서 그런 것 같다."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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