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인생술집'캡쳐]
[tvN='인생술집'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인생술집'에서 정준하가 출연했다.

3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권상우와 성동일, 구하라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성동일과 권상우 두 사람은 영화 '탐정:리턴즈'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이들은 연기와 현장, 삶에 대해 달라진 자신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게 됐다.

권상우는 송승헌과의 우정에 대해 얘기하며 "같이 영화에 출연하며 친해졌다. 막말 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 승헌에게도 결혼 소식을 늦게 알렸었고 섭섭해했다. 사실 가정에 충실하다보니 친구들과 소원해지는 면이 있었는데 요즘은 다시 또 모이고 만난다"고 전했다.

이어 권상우와 오랜 우정을 갖고 있는 또 다른 인연인 정준하와의 깜짝 전화 연결이 됐다. 권상우와 김희철은 안주를 요청했고 정준하는 곧 그러리라 답했다.

권상우는 정준하에 대해 "가장 힘든 시절 곁에 계속 있어준 형"이라며 정준하와의 친밀한 우정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곧 준비한 안주를 갖고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정준하가 준비한 안주에 모두 감탄하는 기색을 보였고, 권상우와 정준하는 지난해 러시아 여행을 함께 다녀온 바 있다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어 정준하를 위한 건배사를 제안하며 모두들 맥주잔을 높이 들었다. 영화 '탐정:리턴즈'를 본따 '정준하 리턴즈'를 외친 출연진들은 유쾌한 술자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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