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설현과 민아의 표정변화가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연출 양자영, 김형석, 편은지) 368회에는 답답한 사연에 표정이 어두워지는 민아와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사연으로는 육아현실은 뒷전이고 자식을 더 낳자고 조르는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내는 이미 세 아이를 기르며 육아 때문에 시름하고 있는 현실을 모르고 남편이 넷째를 바란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더욱 듣는 이들을 공분하게 만든 것은 정작 육아를 돕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여기에 외벌이 남편이 빠듯한 생활비를 고집한다는 말이 이어지자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이영자는 “여기 오늘 AOA가 앨범이 나와서 상기된 표정으로 나왔는데 갈수록 표정이 어두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는 민아의 격렬한 표정 변화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과 민아는 이영자의 말에 “지금 머리가 빙글뱅글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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