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딸바보 우지원의 질척거림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연출 김유곤, 이원호, 지진주) 8회에는 떠나는 딸 앞에서 질척거림의 왕으로 변신하는 우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지원은 이날 딸들에게 파스타를 해주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마냥 꿈에 부푼 눈빛을 드러냈다. 맛있다 말 한마디에 인색한 딸들에게 섭섭해하면서도 계속해서 “어때?”라고 묻는 딸바보 아빠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런 딸바보 아빠에게 비보가 전해졌다. 둥지배낭이 도착한 것. 딸 서윤이는 잔뜩 신난 표정을 지어보였고, 동생 나윤이는 “나도 갈래”라고 말했다. 우지원은 이에 “나윤이는 안 돼. 나윤이라도 아빠랑 있어야지”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결국 나윤이는 눈물을 터트렸다. 우지원은 가방 안에 뭘 넣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서윤이를 보며 “진짜 갈 거야? 지금이라도 취소하면 안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서윤이는 “안돼”라며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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