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개그맨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홀로 시댁을 찾았다.
6일 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방송을 앞두고 프롤로그를 방송했다.
이날 두 번째 부부로는 개그맨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 부부가 등장했다. 박세미는 남편이 공연으로 오지 못하자 혼자서 시댁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아들 김재욱과의 인터뷰에서 "여자들은 명절 돌아오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지우 동생을 가져서 몸도 힘들도 지우 데리고 오고 너는 지방에 가고 그러니까 이번에는 내가 하니까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어머니 혼자 고생한다고 와줘서 고맙다. 같이 전도 부치고 명절 지내니까 엄마는 좋지"라고 말했다.
박세미는 "이 문화는 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간소화해서 현대식으로 지내는 건 어떨까"라고 남편 김재욱에게 말했다. 박세미는 시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제삿상을 다 차려서 배달 오는 게 30만 원이라고 말했지만, 시어머니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신 이야기가 또 나오자 박세미는 "셋째 낳으라고 하지 마시라. 저도 애 낳고 일해야 한다. 요즘은 다 맞벌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김재욱과의 인터뷰에서 박세미는 "솔직히 오빠 우리집 가면 일해? 아니지? 안 하지? 내 편이 한 명도 아닌 거 같아서? 내가 지금 홑몸이 아니니까. 8개월인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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