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가 뭉클한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남편에게 정말 고마운 것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딸의 결혼식 전에 남편이 심장수술등으로 상태가 좋지 않았었는데 자신은 이를 몰랐다고 말했다. 결혼식이 진행되고 폐백이 끝나고 나니까 “119불러”라고 했다는 것. 병원으로 이송된 남편은 수술을 받았고, 김수미는 목숨을 걸고 딸의 결혼식을 지켜봐 준 남편에게 아직까지도 고맙고 감동 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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