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남다른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예전에 자전거 타고 잠실까지 왔다 갔다 했다. 40km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한 5년 전만해도 미세먼지가 없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갑자기 나빠졌는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빨리 (미세먼지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아이들이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운동회도 할 수 있을텐데"라며 "피부에 와 닿는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직업병이 있다는 청취자에 "저도 어디가면 농담만 하려고 한다. 초면에 안 웃겨서 당황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반말을 다짜고짜 한 적도 있다. 그런 버릇들은 '이런 거 하면 안 되겠다'라고 되짚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삶의 고민을 말하는 청취자에 "어설프고 실수하는 것도 삶의 과정. 좋은 분들 만나면 인생의 좋은 친구들이 된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만들길 바란다"는 조언을 했다.
이외에도 박명수는 다양한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이에 여러가지 조언을 해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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