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민석의 역사 강의는 요르단에서도 계속됐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을 넘어선 여행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요단강을 건너다는 의미가 하나님을 만나러 가다”는 식의 의미로 사용되어 온 것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리나라가 강대국 사이에 있는데 여기가 그렇다. 이집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시리아 사이에 끼어 있다. 중동인데 기름이 안 나고”라며 한국과 요르단이 닮은 점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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