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회현이 박세완을 향한 마음을 깨달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연다연(박세완 분)에 반하는 박재형(여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다연은 박재형의 마음이 좋지 않다는 걸 느꼈고, 그를 이끌고 분수대로 향했다. 박재형은 분수대 안에서 해맑게 미소짓는 연다연을 보곤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꼈다. 연다연은 굳어버린 그에게 “왜요? 나 이상해요?”라고 물었고, 박재형은 “나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라며 서둘러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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