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나무늘보의 정체는 배우 강두였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동방불패'의 가왕석을 노리는 8인의 새로운 노래 고수들이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조는 레서판다와 나무늘보가 등장해 럼블피쉬의 '으라차차'를 열창하며 대결을 펼쳤다. 달콤하면서도 깨끗한 목소리, 그리고 카랑카랑한 음색으로 두 복면가수는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7표를 얻으며 판정단의 마음을 얻은 레서판다는 2라운드에서 발라드를 예고했다.

이어 나무늘보는 솔로곡으로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열창했고, 이어 얼굴을 공개했다. 나무늘보의 정체는 바로 그룹 더 자두 출신의 배우 강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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