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10명의 출연진들이 미지의 땅 두니아에서 본격적인 생존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MBC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두니아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미지의 땅 두니아로 옮겨진 유노윤호, 권현빈, 정혜성, 샘 오취리, 루다는 생존을 위해 뭉쳤다. 또한 딘딘, 돈스파이크, 역시 난데없이 사라졌다. 구자성과 한슬 역시 이상한 기색을 느끼다 두니아로 갑작스레 워프 됐다.
생존을 위해 주변탐색에 나선 다섯 사람들. 딘딘은 사람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접근했고 한슬은 딘딘을 발견하고 "한국 사람이냐. 반갑다"고 말했다. 딘딘은 경계하며 "저 아시지 않느냐"고 말했으나 한슬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고 바다에서 사람을 발견했다. 정체는 바로 오스틴강으로 수영을 하고 섬에 들어온 것. 세 사람은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각자 짐을 챙기고 사람을 찾으러 나섰다.
역시 두니아로 워프된 돈스파이크는 물, 나무줄기 등을 채집하며 생존하기 위해 움직였고 급하게 나무 작살을 완성했다. 이어 구자성을 발견하고 같이 움직였다. 돈스파이크는 남다른 꿀팁을 선보이며 생존왕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죽음의 늪지대를 발견한 딘딘-오스틴강-한슬. 늪지대에 발이 걸리며 구출 작전에 돌입했고 그러던 와중에 돈스파이크와 구자성까지 만나 다섯 명이 뭉치게 됐다. 돈스파이크는 "4년 전에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딘딘은 "방금 왔다면서 다 아는 척 하느냐"고 물었고, 돈스파이크는 "이상한 데 가서 뭐 하는 걸 좋아한다"고 화답했다. 서로 가지고 있는 물건을 확인한 다섯명은 대피처를 만들기로 합의하며 말을 놓았다.
다시 유노윤호-권현빈-정혜성-샘 오취리-루다가 등장, 공룡을 목격한 다섯명은 서유리를 보고 "공룡이 있단 말은 안 하지 않았느냐"며 화를 냈다. 서유리는 "이제 피할 곳을 찾으라"며 다시 사라졌다.
다섯 사람은 안전한 장소를 찾고 어렵게 불씨를 만들었다. 권현빈은 "무능한 제가 할 수 있는 걸 찾았다"고 말했지만 소라게가 사라진 것을 알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멘트를 하다가 소라게를 놔두고 온 것.
유노윤호는 함께 온 자전거 호봉이를 해체하고 꼬치를 먹기로 했다. 하지만 냄비가 없어 멤버들은 아쉬워했고 정혜성은 숨겨뒀던 캔을 꺼내 케이크를 먹고 냄비를 마련했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라면을 흘리기도 했지만 조금 남은 라면을 나눠먹었다.
라면이 한입 남은 가운데 문자투표에 돌입했다. 처음부터 함께한 파트너에게 한입을 줄 것인지, 하루종일 고생한 리더에게 마지막 한입을 주느냐 선택해야 했고 정혜성은 리더에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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