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한해의 허당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10회에는 갈수록 정답과 거리가 멀어지는 남자 한해의 활약이 그려졌다.
한해는 이날 힌트의 기회가 없는데도 갑자기 “다른 힌트를 쓸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퀴즈만 시작하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한해의 모습에 손을 꽉 맞잡았다.
박나래는 “여기가 어딘지는 알고 방송을 하냐”고 물었고, 한해는 희미하게 웃으며 “즐거운 토요일”이라고 답해 모두를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프로그램 이름조차 망각한 한해의 모습에 스튜디오에는 한바탕 웃음이 지나갔다.
문세윤은 “모자가 작아서 피가 안 통하면 좀 큰 거로 쓰고 그래”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우리 한해 때문에 매주 너무 재밌어”라며 한해가 정답을 맞히는데 그래도 공을 세웠다는 말에 “그럼 한해가 다 해놨지. 한회”라며 라운드가 지나갈수록 정답과 멀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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