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그룹 샤이니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잇 라이브 스페셜:뮤기박스 샤이니 편’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키는 최근 근황에 대해 “활동하며 바쁘게 지냈다. 활동하고 활동하고 일하고 일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태민은 “여행을 다녔다. 일산과 상암, 여의도를 갔다”며 스케줄을 여행으로 표현했다.
샤이니는 타이틀곡 ‘아이원트유’로 즉석 5행시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은 “정규 6집의 두 번째 에피소드다. 신곡 5곡이 수록되어있다”며 두 번째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네 사람은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태민은 타이틀곡 ‘I Want You’에 대해 “색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민호는 “찍긴 내가 제일 많이 찍었는데 많이 안 나온다”며 사라진 수중신에 대해 궁금해했다. 키는 ‘Drive’를 “좋아하는 마음을 운전으로 표현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네 사람은 앨범 재킷 사진의 작품명을 짓기 위해 팬들에 의견을 물었다. 민호는 복근을 드러낸 키의 사진에 “나주배 키”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댓글로 제안했고 샤이니는 각자 맘에 드는 문구를 사인과 함께 친필로 적었다.
샤이니는 신곡 ‘I Want You’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했다. 키는 “촬영이 어렵지 않았는데 와이어와 트램펄린 촬영이 조금 힘들었다”고 말했다. 민호는 “와이어는 크로마키 앞에서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민호는 “‘데리러 가’는 대중이 보는 샤이니를 표현했고 ‘I Want You’는 우리가 보는 샤이니를 표현했다”며 여우가 중간 매개체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첫 해외여행을 묻는 질문지를 뽑은 태민은 “엑소 카이, 그리고 친구와 함께 일본에 갔었다. 온천과 휴양한 기억이 있다. 좋았다. 기회가 되면 다른 곳에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 좋은 느낌이 들면 그날 하루가 엉망이다”고 징크스를 설명한 태민에 한 팬은 “일상이 징크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샤이니는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며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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