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배려의 아이콘 시하의 활약이 그려졌다.
10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배려의 아이콘에 등극하는 시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는 어린이집 버스 도착 전에 시하를 준비시키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집 준비물을 챙기느라 바쁜 봉태규와 달리 시하는 느긋하게 다도를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봉태규와 해맑게 인사를 나눈 뒤 어린이집에 도착한 시하는 배려의 아이콘 답게 친구들을 보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시하는 실례를 한 친구의 기저귀를 가는 동안 선생님을 도우며 곁을 지켰다.
스승의 날을 맞아 봉태규는 이날 일일 교사로 어린이집을 찾았다. 원어민 선생님으로 분장한 봉태규를 시하가 다행히 알아보지 못한 가운데 영어 수업이 진행됐다. 시하는 발표시간에 당차게 손을 들었지만, 주변 친구들이 다 발표를 끝낼 때까지 순서를 기다리는 어른스러움으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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