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5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이 지난 10일 하루 동안 70만 30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22만 157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첫 주말(8~10일)에만 180만 6511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는가 하면, 개봉 5일째 300만 고지를 넘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뒤는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이 차지했다. 2위 '독전'은 이날 하루 동안 14만 805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50만 4889명을 달성했다.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독전'은 현재 확장판 준비에 돌입했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 몬스터 dp -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62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만 367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의 현실 공감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는 이날 하루 2만 559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만 6442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여기에 201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된 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과 충격적으로 무서운 공포영화라는 평을 받은 '유전'은 일일 관객수 2만 3623명, 누적 관객수 9만 516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압도적인 흥행력으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깜짝 내한까지 이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데다, '독전'과는 개봉 시기가 꽤 차이가 나는 만큼 신작 공세가 있기 전까지는 당분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천하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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