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사진=서보형 기자
추자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추자현이 일반병동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지난 10일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추자현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추자현은 현재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인 상황"이라고 의식불명설을 제기한 보도에 반박했다.

이어진 공식 자료에서 소속사 측은 "추자현은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회복중인 상태다.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처음 입원 시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의식불명 상태는 아니었으며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건강 회복 중에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출산 후 의식불명이라는 충격적인 보도에 팬들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으나, 소속사 측의 빠른 입장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됐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추자현은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실로 이송, 치료를 받았다. 이후 폐 이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지만, 현재는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건강 회복 중에 있는 상태다.

한편 추자현과 그의 남편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로 평생을 약속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임신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은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 1일 새벽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 4일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치료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우효광은 자신의 SNS에 "자세한 병 원인은 확실한 검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다들 안심하셔도 된다. 저는 계속 그녀 옆에서 보호할 것이고 아이는 건강하다"라고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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