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헤럴드팝DB
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헤럴드팝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가 통큰 기부를 실천했다.

지난 10일 최자와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만원씩 기부한 내역을 인증해 올렸다. 두 사람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 대신 돈을 기부했다.

최자는 기부한 내역을 캡처해 올리면서 "저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보내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루게릭전문 요양병원 설립을 위한 아름다운 움직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개코 역시 기부 인증샷과 함께 "친한 친구, 동료 분들이 지목해 주신 아이스버킷 챌린지. 저희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보내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루게릭전문 요양병원 설립을 위한 아름다운 움직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29일 션을 시작으로 이뤄진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 11일 현재까지 수많은 스타들의 참여로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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