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기름진 멜로 캡처
사진=SBS 기름진 멜로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려원이 준호와 장혁에게 질문을 던졌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연출 박선호 함준호/극본 서숙향)에서는 단새우(정려원 분)가 서풍(준호 분) 두칠성(장혁 분)에게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 건지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단새우는 "나랑 사장님이랑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할 거야?"라고 서풍에게 물었다. 서풍은 "사장님"이라고 답했다.

단새우가 같은 질문을 하자 두칠성은 "싫어. 답정너야. 나하고 풍이하고 빠지면 누구 구할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단새우는 "난 풍. 사장님은 알아서 헤엄쳐서 나올 거 같다"라고 답했다.

두칠성은 "내가 멋지다는 말이지. 나 수영 잘해. 내가 풍이보다 낫지. 보는 안목이 있어"라고 말했다. 서풍은 "형 우리 셋 다 물에 빠지면 누가 구해줄까?"라고 두칠성에게 질문을 던졌다. 두칠성은 "걱정하지마. 나 진짜 수영 잘해. 너희 둘 다 내가 구할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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