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상민 김일중 박지우 라비의 투머치가 공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투머치가 일류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상민 김일중 박지우 라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각자 투머치인 부분을 털어놨다. 김일중은 "절대 나오지 마라. 나니까 이 정도 하는 거"라고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전했다. "제가 봤을 때 나올 사람들은 다 나왔다. 물망에 오른 게 장성규 아나운서인데 안 될 거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프리 아나운서로 걸고 넘어질 만한 게 전현무 형이. SNS에서 현무 형한테 연애 축하 대상 축하하고 있는데 나오면 힘들더라"라며 "김환 아나운서는 집에서 육아 중이더라. 능력 있으니까 파이팅하자. 현무 형 잡자"라고 말했다.

박지우는 "세계대회를 마이애미에서 했는데 압정을 바닥에 쏟아놨더라. 치우고 남은 압정 하나가 내 자리에 있었다. 왼쪽 발바닥으로 밟았다. 스텝을 옮기는데 미끄러지며 더 깊게 박혔다. 1분 45초 동안 압정이 밟힌 채 춤을 췄다"라고 털어놨다. 박소현은 "박지우 씨 소개받았을 때 한국 사람 아닌 줄 알고 '어떻게 이야기해?'라고 물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라비의 투머치는 저작권이었다. 이상민은 라비에게 저작권료를 묻자 "많이 들어올 때는 몇천 단위"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라비는 "작업 강박에 친구 생일파티도 마음껏 놀지 못한다"라며 "아이돌을 사랑해 주는 특정 단어를 쓰면서 비하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인식이 있지 않나. 나를 좋아하는 내 편들과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고 싶다. 열심히 해서 누군가 라비를 좋아한다 했을 때 '그 아티스트 멋있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밝혔다.

작업 강박이 생기게 된 이유에 라비는 "처음도 자유도 없었고, 핸드폰도 없어서 너무 익숙해졌다.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다. 스케줄이 있을 땐 끝나고 작업해야 한다. 누구 생일이다, 하면서 만나더라도 시간을 자꾸 확인하게 된다. 그걸 계산하게 되는 강박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40대 중반이다 보니 선후배들이 사업을 한다. 저랑 맥주 한잔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상민이냐?'는 단체 술자리고, 술자리에 가보면 취한 분도 있고 모르는 분들도 있을 땐 이런 저런 분위기가 된다. 그 자리에서 녹취 허락을 받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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