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용수 감독과 안정환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용수 감독과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민호는 최용수 감독의 유명한 ‘광고판 세리머니’에 “추락하는 독수리라고 영상이 떠있더라”며 “지단도 비슷한 일이 있더라. 세계적 선수와 동급의 세리머니다”고 말했다.
최용수 감독은 다가오는 월드컵에 “긍정적으로 보고 싶다”며 “첫 경기인 스웨덴 전에 올인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설위원에 도전한 박지성에 “은퇴한지 얼마 안 되서 흐름을 잘 알고 꼼꼼하게 설명할 것 같다”며 기대를 표현했다. 이어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에게 박지성, 이영표와 비교하며 “너 빼고 다 착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서로 폭로전을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